밀착 관리 받는 코딩 캠프! 코드잇 도전 30일 코딩 캠프

무엇이든 계획을 꾸준히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코딩 공부는 일상의 습관이 되면 더욱 좋은데

특히 인터넷 강의는 시작할 때의 열정으로

끝까지 완주하기 더 쉽지 않아서

 

2024 신년 계획으로 세웠던

프로그래밍 학습 계획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밀착 관리 캠프에 참여해 보았다

 

 코드잇의 30일 밀착 관리 캠프 인  도전 30일 코딩 캠프 에 참여하면

 

 

 ▲ 매일 아침 학습 알림 

하루 계획을 세우는 매일 아침 8시에

공부 자극을 높이는 톡이 와서

코드잇 수강을 잊지 않도록 도와준다

 

 

 

 ▲ 토픽 완료 챌린지

도전 30일 코딩 캠프 내에서 진행되는 챌린지 프로그램들 중에

내가 하고 싶은 미션과 보상의 챌린지를 선택해서 참여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축하 메세지와 보상, 배지를 받을 수 있고

또 다른 챌린지에 참여할 수도 있다

 

 

챌린지를 수행하는 과정 중에는

목표 달성률과 챌린지 메이트들 중 내 순위를

가시적으로 제시해서 학습 의지를 높인다

 

왼쪽 사진은 8일차, 오른쪽 사진은 9일차인데

하루 만에도 등수가 훅훅 내려가는 걸 보면

다른 수강생분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것이 체감되어서

인강이지만 오프라인 수업을 듣는 느낌도 들고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계속되는 신규 강의 업데이트 알림 

코드잇이 자체 개발하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강의들이

계속 업데이트 되는데

신규 강의 업데이트 알림을 받을 때마다

이렇게 내가 들을 게 많고 모르는 게 많은데

그만 놀고 하나라도 더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다

 

 ▲ 결석 관리 

이틀동안 출퇴근과 다른 일정으로

정신 없이 바빠서 수강하지 못했었는데

매일 아침 긍정적인 학습 동기부여 문장을 받다가

결석 횟수에 대한 알림을 받으니

혼나는 듯한 경고 받는 느낌이 들었다

경고를 받고 난 후부터는

퇴근하고도 꼭 듣게 되었다

 

 ▲ 학습 진행상황 점검

30일 캠프 중간 중간

(체감 상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오는 듯)

출석과 수료율에 대한 카톡이 온다 

이 카톡을 받고 코드잇 전반적인 시스템이

추구하는 바를 알다

 

성공한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아서 더 열심히 하고 싶게 하고

반성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스스로 깨닫고 의지를 다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며

  스스로 학습할 힘을 충전해주는 것 같다

 

 

 ▲ 디스코드로 함께 공부하기 

함께 도전 30일 코딩 캠프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캠프를 통해 이룰 목표를 공유하기도 하고

자유롭게 코딩 이야기를 하고

강의 컨텐츠를 추천 받기도 하고

독서실에 참여하여 학습 시간을 늘릴 수도 있다

디스코드 서버에 독서실 총무 봇이 있어서

내가 타 수강생분들보다 얼마나 공부했는지

나와 참여 인원 모두의 랭킹을 알 수 있는 점도 좋았다

 

오른쪽 사진은 내가 학습시간 5등 했을 때 캡처해둔 것이다

 

이렇게 관리를 받으며 30일 코딩캠프를 수료하면 

'''

활동 인증서, 강의 수료증 (강의를 수강한 만큼 받을 수 있음),

수강랭킹 1~3위를 위한 장학금 (1위 30만원, 2~3위 20만원),

개근 장학금 5만원, 오늘도코드잇 학습일기 장학금 3만원

'''

을 받을 수 있다

 

내가 세운 목표도 이룰 수 있게 도와주고

다양한 수료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혼자 코딩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꼭 참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지금 얼리버드 할인가로

코드잇 멤버십을 구독하면

얼리버드 할인도 받고

2월에 새로 시작되는

도전 30일 코딩 캠프도 참여할 수 있다

 

2024년 올해 목표를

'코딩 공부 꾸준히 하기'로 정한 사람이라면

 코드잇의 30일 밀착 관리 캠프 인  도전 30일 코딩 캠프 

참여를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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